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 여수 엑스포 (문단 편집) === 사전예약제 === 여수 엑스포에서는 인기 전시관에 몰리는 대기열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제가 마련되었다. 인기 전시관의 경우 사전에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예약을 해야만 관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. 그러나 예약 제도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 부족으로 인해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과 진행요원의 마찰이 빚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. 사전 예약 30%는 너무 적은 데다가 [[아쿠아리움]] 등 인기 전시관의 경우에는 현장 예약 70%도 오전 10시 경에 마감되는 사태가 발생하자, 예약제에 대해 잘 모르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인기 전시관을 못 보게 되었다며 항의를 하는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5627851|<여수엑스포> 인산인해 속 환불요구 잇따라]] 또한 정보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층이나 장애인층[* 사실 5월에 개장한 관계로 관람 초기에는 이들 관람객의 비중이 클 수 밖에 없었다.]을 배려하지 못하였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. 결국 5월 27일에 이르러 사전예약제가 폐지되었으나, 그 다음에는 지나치게 길어진 대기열이 문제가 되었다. [[아쿠아리움]]관은 대기열이 3 킬로미터나 만들어져서 대기 시간이 일곱 시간이나 되었다고…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203248|3㎞ 입장 전쟁 … 아쿠아리움은 7시간 대기 - 중앙일보]]. 일각에서는 예약제를 성급하게 폐지하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. 이래도 불만이고 저래도 불만이니 조직위가 난감할 법도 하다. 결국 예약제는 부활하여, 오후 시간 관람객의 30%를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